개학 연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가 개학 연기. 개학 연기에 대처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자세, 추천 도서 대구 교육청을 시작으로 교육부에서 모든 교육청의 개학을 연기하였습니다. 기존 3월 2일 / 연기 3월 9일. 역대 새로운 바이러스 중 전파력이 가장 강해 보이는 코로나-19 특성으로 개학은 더 연기될 가능성이 큽니다. 그 이유는 1. 코로나19의 특성 상 슈퍼 전파자가 있을 경우 집단 감염을 피할 수가 없는 구조가 학교이다. 2. 단체 급식 상황에서는 확진자 1명만 나오더라도 집단 감염이 된다. 이러한 이유로 전 교육청 산하의 학교는 몇 주 더 연장할 가능성이 큽니다. 다만,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 개학 연기는 3월 첫째 주가 되어나 공고가 될 것입니다.(일주일 연기했는데. 한 주도 안되어서 또 연기한다면 엄청난 혼란 발생) 다음에 개학 연장 최대 한 달이 예상됩니다. 바이러스의 특성상 고온 다습에서는 .. 더보기 개학 연기 관련 이슈(대구 교육청 개학 연기, 경북 개학 연기, 전국 교육청) 잠잠해졌다고 생각되던 코로나-19(우한 폐렴)이 31번 환자를 시작으로 하여 지역 감염 사태를 유발했습니다. 사태의 중심인 대구시 교육청(교육감 강은희)은 2월 20일(목)확산 방지를 위해 개학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. 오늘은 이에 대한 이슈를 분석하고 앞으로의 개학 연기 및 학사 일정 변경 상황을 예측해보고자 합니다. 먼저, 대구 교육청 상황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. 모든 교육 기관 및 단체 교육 활동이 이루어지는 시설에 휴관을 조치했습니다. 각 단위 학교 교직원 및 학교 전산망에 기록되어 있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문자로 통지가 되었거나, 될 예정입니다. 신입생들 역시 전화번호가 등록되어 있기에 문자 발송이 이루어집니다. 입학식 또한 연기되며, 일주일이 지난 후에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더 연장될 가능성.. 더보기 이전 1 다음